디카시

5층 석탑

안악 시인의 방 2025. 12. 25. 12:07

 

어머니는 5 남매를 키우시면서

자식 수만큼 가슴에 돌을 쌓으셨다

 

힘든 일 닥치면 가슴을 두들기며

돌탑을 도셨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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